시험 때면 자리 차지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도서관. 한정된 좌석수로 부족할 수밖에 없는 열람실을 대신해 강의실이나 식당이 시험기간 야간학습 장소로 개방되고 있다. (본지 제117호 199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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