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는 3일 2022학년도 정시모집 전형 지원을 마감한 결과 전년보다 상승한 6.11 대 1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캠퍼스별로는 죽전캠퍼스 6.29 대 1, 천안캠퍼스 5.94 대 1이다.

죽전캠퍼스 경쟁률은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8.79 대 1 △컴퓨터공학과 7.62 대 1 △경영학부 6.23 대 1 △연극(연기) 76.8 대 1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10 대 1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 14.88 대 1 △치의예과 5.55 대 1 △약학과 6.95 대 1 △문예창작과 10.94 대 1 △스페인중남미학전공 7 대 1 △에너지공학과 6.09 대 1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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