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디지털인문한국학연구소가 ‘법과 언어’를 주제로 14일 학술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열리며 이해윤 한국외대 디지털인문한국학연구소장을 비롯해 구명철 서울대 교수, 박영규 명지대 교수, 서경숙 대법원 박사, 이지은 이화여대 교수, 이한나 서강대 선생님 등 6명이 참여한다.

워크숍은 온라인으로 열리며 법과 언어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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