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국회의원은 17대, 18대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개발을 위한 노력과 정책을 개발해왔으며, 그동안 농촌살리기 법안, 경제살리기 법안을 중점적으로 발의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정치학 박사를 받게 된다.
이근후 전성 균관 부관장은 (주)세명을 설립하여 500백만불 수출탑을 받은 전문경영인으로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행자인 동시에 유교문화회장, 선산금오서원 외 9개소 원사 원장 및 모산학술재단 이사 등을 역임한 한학자, 서예가 국문학자로 학계와 문화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문학박사를 받는다
신일산 (주)나노카보나 대표이사는 숯을 이용해 탄소 99.5%의 원적외선 덩어리인 탄소성형소재기술을 개발, 장영실 국제과학문화발명대상을 수상한 인물로 탄소나노소재 제품 등을 개발하여 국민건강 증진 및 보건위생 관련에 이바지한 공헌을 인정받아 명예보건학 박사를 받게 된다.
최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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