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LINC+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사업단협의회가 지난 10일 부산 소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해단식’을 열었다. (사진제공=전문대 LINC+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사업단협의회)
전문대 LINC+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사업단협의회가 지난 10일 부산 소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해단식’을 열었다. (사진제공=전문대 LINC+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사업단협의회)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이 5년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막을 내린다. 전문대 LINC+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사업단협의회는 지난 10일 부산 소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해단식’을 열고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해단식은 이상석 LINC+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사업단협의회 회장(부산부산과학기술대 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의 LINC+사업 최종보고를 시작으로 LINC+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사업단협의회 회계감사 결과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 등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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