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ta 최고위 과정 1기...나노디그리 과정으로 15주간 수업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국내 최초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을 설립한 서강대가 메타버스 전문대학원 S-meta 최고위 과정 1기 입학식을 메타버스로 개최했다.
16일 교내 가브리엘관 스튜디오와 메타의 메타버스 플랫폼 '호라이즌'에서 동시에 열린 입학식은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착용한 입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입학식을 체험했다.
서강대 메타버스 전문대학원 S-meta 최고위 과정은 일부 학점이 인정되는 나노디그리(Nano-Degree) 과정으로 메타버스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엔터테인먼트 전공에서 15주간 진행된다.
이날 입학식에 메타버스상으로 참석한 심종혁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맨 위/사진=서강대)
한명섭 기자
prohanga@unn.net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