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벚꽃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영남대 학생들이 캠퍼스에 핀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년 만에 다시 대면 수업을 시작한 학생들의 등굣길을 벚꽃이 환영해주고 있다.
꽃샘추위 여파로 봄꽃 개화가 작년보다 일주일 이상 늦어지는 가운데 서울은 다음달 1일 개화해 8~9일께 만개할 예정이다.
조영은 기자
cyecmu@unn.net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벚꽃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영남대 학생들이 캠퍼스에 핀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년 만에 다시 대면 수업을 시작한 학생들의 등굣길을 벚꽃이 환영해주고 있다.
꽃샘추위 여파로 봄꽃 개화가 작년보다 일주일 이상 늦어지는 가운데 서울은 다음달 1일 개화해 8~9일께 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