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가 지난달 열린 ‘디지털 혁신 메타버스 컨소시엄’에 참여해 ‘디지털 혁신 메타버스 공유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혁신 메타버스 공유대학 세미나 및 협약식’에서는 2차 연도 메타버시티 컨소시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KT와 AI 융합인재 양성 선도대학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양여대를 비롯해 컨소시엄에 참여한 전문대학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KT는 메타버스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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