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혁신성과 지역 모티브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서울여대,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서울 노원구 지역 4개 대학이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

서울여대 학생누리관과 바롬인성교육관에서 24일부터 1박 2일간 현장 워크숍으로 진행된 아이디어톤에는 각 대학 당 12명씩 48명의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노원밸리 아이디어톤은 실리콘밸리의 혁신성과 지역을 모티브로 노원밸리 브랜드를 구축한 기업가정신 기반 혁신인재 육성 프로그램.

25일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에서 팀 회의와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학생들. 이 날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팀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환호하고 있다.(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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