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이사장 임상혁)이 공연예술과 미디어창작분야 세계 최고 수준 예술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역량 있는 교원을 모집한다.

서울예대 전임교원 초빙 접수는 공고일로부터 10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자격과 전형방법 등 자세한 공고 내용은 서울예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년 창학 60주년을 맞이한 학교법인 동랑예술원과 서울예대는 민족 예술혼의 세계화를 추구하는 창학이념 아래 신예술(New Form Arts) 창조에 앞서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안산캠퍼스와 서울남산캠퍼스, 뉴욕 라마마 실험 창작단과 연계한 독창적인 글로벌 컬처허브(글로벌 예술 및 테크놀로지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미래예술·자연·환경의 조화를 선도해 나가며 세계적인 창작 중심 종합 예술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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