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임 경희대학교 홍보대사

경희대학교 철학과 3학년 이용임
경희대학교 철학과 3학년 이용임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홍보대사 ‘희랑’에서 활동하고 있는 철학과 20학번 이용임입니다.

한국대학신문이 어느덧 창간 34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고등학생 때 입시를 준비하면서 한국대학신문에서 발행된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흘러 창간 34주년을 기념해 제가 직접 이렇게 의미 있는 글을 쓸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국내 유일의 고등교육 매체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전달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