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에 교수법, 학습법 역량 강화 위한 맞춤형 서비스 실시

(사진=학지사 제공)
(사진=학지사 제공)

[한국대학신문 정은아 기자] 국내 최대의 학술전문 출판사인 학지사(대표 김진환)는 자체 교수연수센터를 통해 전국 대학에 교수법, 학습법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빠르게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학지사가 운영하는 자체 교수연수센터에는 ‘인지심리에 기반한 13가지 학습비법’과 ‘창의적 학습법 특강’ 등이 있으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수법’, ‘학습전략 검사(mlst)를 활용한 교수법’과 같은 교수자를 위한 콘텐츠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교수법, 학습법, 상담법 등 교수 학습지원센터에서 필요한 온라인 콘텐츠, 실시간 ZOOM 수업 개설, 오프라인 수업 개설, 교강사 섭외‧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지사 관계자는 “도서증정 이벤트의 일환으로《회복력과 성장을 위한 리질리언스 워크북》, 《문제행동 뒤에 숨어있는 트라우마》 등의 도서를 무료로 제공해 사이트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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