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위하여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동명대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위하여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명대학교(총장 전호환) 사회봉사단(단장 학생처장 이준연) 학생 45명은 26일 해양복원단체 블루사이렌이 주최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오션시티 플로깅 행사에 참가자 안내와 쓰레기 분리 등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시민 1000여명이 용호별빛공원에 집결해 이기대 해안가와 도심 등 총 4개 코스에서 환경정화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홍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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