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 창업보육센터, 미국 CES 참가 기념 사진.
창원문성대 창업보육센터, 미국 CES 참가 기념 사진.

[한국대학신문 정혜정 기자]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창업지원단(단장 박성호)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3개 업체가 미국 CES 참가해 그중  ㈜지에스에프시스템이 ‘2023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에스에프시스템(서민성 대표)는 창원문성대 창업보육센터에 2019년 09월에 입주해 도심형 스마트 생육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또한 ㈜룩스웨건(손효선 대표)는 미국, 캐나다 현지 대형유통기업·스마트팜 대형농장 체인기업 등 총 5건(323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수출 발판에 큰 도움을 얻었다. ㈜에스제이솔루션(강문기 대표)는 도넛 제조 자동화 설비를 전시해 현지 시장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편 창원문성대 창업보육센터는 유망한 중소·벤처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 우수 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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