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예체능계 실기고사에 이은 정시모집 전형의 마지막 단계인 면접장은 긴장감이 돈다.

12일 나사렛대 재활스포츠학부가 20미터 왕복달리기, 제자리 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등 실기고사 후 이어 실시한 면접고사에서 수험생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30명을 선발하는 나사렛대 재활스포츠학부는 267명이 응시해 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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