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헬스분야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기술사업화 및 임상 진입 지원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산학협력단은 2일 대학 산하 BT 강소기업 상생지원센터(센터장 정동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산하 이화의생명연구원(원장 김영주 교수)이 바이오 헬스분야의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기술사업화 및 공동연구/임상 진입 지원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들의 연구결과물들에 대한 임상 진입을 위한 실증화 과정에 있어서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과 상호간의 협력관계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임상 진입을 위한 컨설팅 및 공동 업무협력 △임상시험계획승인 관련 사항 업무 협력 △개발 예정인 제품의 임상 적용을 위한 비임상 업무협력 △국책과제 및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실험 시설 및 연구 자원의 공유로 산·학·연·병 협력체계 구축 △창업기업 육성 및 양질의 서비스 제공 등이다.
성균관대 BT 강소기업 상생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혁신분야창업패키지(신산업 스타트업 육성) 사업 중, 바이오헬스 부문의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83개 유망 창업기업에 대해 사업비 지원 및 비R&D 지원사업을 2020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 이화의생명연구원과 컨설팅 및 공동 업무협력 프로그램 통해 창업기업 육성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창업기업의 성장과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화여대의료원 김영주 이화의생명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연·병 협력체계 구축 및 임상 진입을 위한 컨설팅 및 공동 업무협력으로 창업기업 육성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균관대 정동준 BT 강소기업 상생지원센터장은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혁신분야창업패키지(신산업 스타트업 육성) 사업(특히, 바이오헬스 부문의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수천년 역사를 기록한 正史인 세계사와 한국사를 조합하여, 학교교육을 받아온 한국이라, 학교교육의 제도권이론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새로운 도전을 반영해오지 않았습니다.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을 못이기는 대중언론.입시지의 한계를 알아야 함.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산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으로 지속적 제한을 하는게 옳습니다.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