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판 논설위원·에세이스트 등 29명 참여
평생·직업교육 시대 전문대 혁신 방향 제시

본지 2023년 수요논단 논설위원. 윗줄 왼쪽부터 강문상 인덕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글로컬대학위원회 자문위원), 고석용 제주한라대 교무처장, 김동욱 구미대 기획행정처장, 남기석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회장(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장), 박주희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회장(삼육보건대 혁신기획처장). 아래 왼쪽부터 양한주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 대학재정운영센터장(전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장), 이광용 수원여대 간호학과 교수, 이종엽 대전과학기술대 경찰경호학과 교수, 조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장(서정대 교수),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
본지 2023년 수요논단 논설위원. 윗줄 왼쪽부터 강문상 인덕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글로컬대학위원회 자문위원), 고석용 제주한라대 교무처장, 김동욱 구미대 기획행정처장, 남기석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회장(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장), 박주희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회장(삼육보건대 혁신기획처장). 아래 왼쪽부터 양한주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 대학재정운영센터장(전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장), 이광용 수원여대 간호학과 교수, 이종엽 대전과학기술대 경찰경호학과 교수, 조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장(서정대 교수),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한국대학신문 수요판이 3월 15일 오피니언 ‘지성의 전당’에 참여하는 필진을 새롭게 단장한다. 2023년 ‘수요논단’ 논설위원, ‘발언대’ 논객, 에세이스트, 에듀 칼럼니스트를 위촉하고 평생·직업교육 시대 전문대 정책을 비롯한 고등교육 정론지로서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본지는 올해에도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전문대, 고등직업교육이 나아갈 혁신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수요논단에 총 10명의 논설위원이 참여한다. △강문상 인덕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글로컬대학위원회 자문위원) △고석용 제주한라대 교무처장 △김동욱 구미대 기획행정처장 △남기석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회장(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장) △박주희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회장(삼육보건대 혁신기획처장) △양한주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 대학재정운영센터장(전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장) △이광용 수원여대 간호학과 교수 △이종엽 대전과학기술대 경찰경호학과 교수 △조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장(서정대 교수)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 등이다.

본지 2023년 발언대 필진. 윗줄 왼쪽부터 김용원 《겁나 빠른 취업》 저자, 박성태 신안산대 영상콘텐츠과 교수, 박세현 만화문화연구소 엇지 소장, 방성용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홍보팀장. 아래 왼쪽부터 양광모 유한대 교무처장, 이남우 울산과학대 부총장, 이애란 칼럼니스트, 천상현 계원예대 산학협력교육센터장.
본지 2023년 발언대 필진. 윗줄 왼쪽부터 김용원 《겁나 빠른 취업》 저자, 박성태 신안산대 영상콘텐츠과 교수, 박세현 만화문화연구소 엇지 소장, 방성용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홍보팀장. 아래 왼쪽부터 양광모 유한대 교무처장, 이남우 울산과학대 부총장, 이애란 칼럼니스트, 천상현 계원예대 산학협력교육센터장.

발언대에 총 8명의 필진이 참여한다. △김용원 《겁나 빠른 취업》 저자 △박성태 신안산대 영상콘텐츠과 교수 △박세현 만화문화연구소 엇지 소장 △방성용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홍보팀장 △양광모 유한대 교무처장 △이남우 울산과학대 부총장 △이애란 칼럼니스트 △천상현 계원예대 산학협력교육센터장 등이다.

에세이스트로 △권준원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교수 △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장 △김예진 삼육보건대 교무입학처장 △백형찬 전 서울예대 교양학부 교수 △송혜선 인덕대 비즈니스일본어과 교수 △장미라 대한미용교수협의회장(목포과학대 교수) △조규택 계명문화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최병용 연천군보건의료원장 등 8명이 참여한다.

수험생과 학부모, 진로지도 교사를 위한 전문대 입시·진로개발 콘텐츠도 계속 연재된다. 최진규 서령고 교사의 ‘이런 학과 어때요’와 배상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관의 ‘진로코칭’은 올해에도 전문대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돈 경민대 교수가 연재하는 김상돈 만평도 계속 연재한다.

본지 2023년 에세이스트, 칼럼니스트로 참여하는 필진. 윗줄 왼쪽부터 권준원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교수, 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장, 김예진 삼육보건대 교무입학처장, 백형찬 전 서울예대 교양학부 교수, 송혜선 인덕대 비즈니스일본어과 교수. 아래 왼쪽부터 장미라 대한미용교수협의회장(목포과학대 교수), 조규택 계명문화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최병용 연천군보건의료원장, 최진규 서령고 교사, 배상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관.
본지 2023년 에세이스트, 칼럼니스트로 참여하는 필진. 윗줄 왼쪽부터 권준원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교수, 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장, 김예진 삼육보건대 교무입학처장, 백형찬 전 서울예대 교양학부 교수, 송혜선 인덕대 비즈니스일본어과 교수. 아래 왼쪽부터 장미라 대한미용교수협의회장(목포과학대 교수), 조규택 계명문화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최병용 연천군보건의료원장, 최진규 서령고 교사, 배상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관.

본지는 국내 대표 고등교육 정책 정론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앞으로도 고등직업교육 혁신의 방향을 제시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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