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판 논설위원’ 등 오피니언 리더 및 각계 유망한 전문가 필진 참여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한국대학신문이 새학기를 맞아 오피니언 면을 새롭게 단장합니다. 기존 필진 외 다양한 분야의 학자, 전문직 종사자,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필진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먼저 2023년 월요판 논설위원을 새로이 위촉했습니다. 정치·경제·과학·인문·사회 등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학사회 안팎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담아 독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다가갑니다. 

사진 왼쪽부터 김갑수(서울교대 교수), 김상철(NHN에듀 부대표), 김현(경희대 교수), 문형남(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박기수(한양대 에리카 교수), 박명호(동국대 교수), 배상훈(성균관대 교수), 안종배(한세대 교수·국제미래학회 회장), 이국헌(삼육대 교수), 이준영(상명대 교수), 이찬규(중앙대 교수), 장상현(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데이터센터장), 정영란(서울디지털대 교수), 조재희(서강대 교수), 한석수(전 케리스 원장·공주대 정책융합전문대학원 초빙교수), 홍순찬(제이앤드컴퍼니 부대표), 황홍규(전 대교협 사무총장·서울과학기술대 미래융합대학 초빙교수).
사진 왼쪽부터 김갑수(서울교대 교수), 김상철(NHN에듀 부대표), 김현(경희대 교수), 문형남(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박기수(한양대 에리카 교수), 박명호(동국대 교수), 배상훈(성균관대 교수), 안종배(한세대 교수·국제미래학회 회장), 이국헌(삼육대 교수), 이준영(상명대 교수), 이찬규(중앙대 교수), 장상현(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데이터센터장), 정영란(서울디지털대 교수), 조재희(서강대 교수), 한석수(전 케리스 원장·공주대 정책융합전문대학원 초빙교수), 홍순찬(제이앤드컴퍼니 부대표), 황홍규(전 대교협 사무총장·서울과학기술대 미래융합대학 초빙교수).

논설위원은 ‘시론’을 통해 사회적 이슈와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기존 필진에 더해 정규 필진으로 새롭게 참여하는 칼럼니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현(경희대 교수) △안종배(한세대 교수·국제미래학회 회장) △장상현(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데이터센터장) △홍순찬(제이앤드컴퍼니 부대표) 등이 함께 합니다.(이상 가나다순) 

기존 필진은 △김갑수(서울교대 교수) △김상철(NHN에듀 부대표) △문형남(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박기수(한양대 에리카 교수) △박명호(동국대 교수) △배상훈(성균관대 교수) △이국헌(삼육대 교수) △이준영(상명대 교수) △이찬규(중앙대 교수) △정영란(서울디지털대 교수) △조재희(서강대 교수) △한석수(전 케리스 원장·공주대 정책융합전문대학원 초빙교수) △황홍규(전 대교협 사무총장·서울과학기술대 미래융합대학 초빙교수) 등으로 통찰력 있는 글을 이어갑니다.(이상 가나다순)

사진 왼쪽부터 김규석 한국뉴욕주립대 팀장, 김기석 삼육대 교육혁신원 원격교육지원센터 팀장, 김영아 아주대 인권센터 학생상담소 책임상담원, 박상흠 루터대·영남신학대 고문변호사, 오세원 숭실대 교무처 학사팀장 겸 원격교육지원팀장, 유신열 고려대 연구기획팀장, 이지욱 홍익대 중앙도서관 열람팀, 정재영 서강대 로욜라도서관 정보봉사팀 부장.
사진 왼쪽부터 김규석 한국뉴욕주립대 팀장, 김기석 삼육대 교육혁신원 원격교육지원센터 팀장, 김영아 아주대 인권센터 학생상담소 책임상담원, 박상흠 루터대·영남신학대 고문변호사, 오세원 숭실대 교무처 학사팀장 겸 원격교육지원팀장, 유신열 고려대 연구기획팀장, 이지욱 홍익대 중앙도서관 열람팀, 정재영 서강대 로욜라도서관 정보봉사팀 부장.

‘대학通’은 △김규석 한국뉴욕주립대 팀장 △김기석 삼육대 교육혁신원 원격교육지원센터 팀장 △김영아 아주대 인권센터 학생상담소 책임상담원 △박상흠 루터대·영남신학대 고문변호사 △오세원 숭실대 교무처 학사팀장 겸 원격교육지원팀장 △유신열 고려대 연구기획팀장 △이지욱 홍익대 중앙도서관 열람팀 △정재영 서강대 로욜라도서관 정보봉사팀 부장 등 기존 필진이 독자 여러분을 계속 찾아갑니다.   

사진 왼쪽부터 김기태 세명대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교수,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류진한 계명대 광고홍보학전공 교수, 박성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 교수(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 조혁진 연출가(2030부산EXPO 서포터즈 서울협의회 사무국장).
사진 왼쪽부터 김기태 세명대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교수,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류진한 계명대 광고홍보학전공 교수, 박성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 교수(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 조혁진 연출가(2030부산EXPO 서포터즈 서울협의회 사무국장).

전문가 칼럼에 신규 필진으로 △김기태 세명대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교수(김기태의 저작권 톡톡(TALK TALK)) △류진한 계명대 광고홍보학전공 교수(류진한의 크리에이티브 사피엔스) △박성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박성철의 교육법 산책) 등이 참여합니다.

기존 필진은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연구위원(한국방송학회 기획이사)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 교수(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 △조혁진 연출가(2030부산EXPO 서포터즈 서울협의회 사무국장) 등으로 연재를 이어갑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재홍 석좌교수, 이기우 석좌교수.
사진 왼쪽부터 김재홍 서울미디어대학원대 석좌교수, 이기우 가천대 석좌교수.

이밖에도 이기우의 사람과 교육 이야기, 김재홍의 ESG칼럼 등 새로운 연재 칼럼 코너도 신설합니다.    

한국대학신문은 2023년 ‘월요판 논설위원’ 신규 위촉, 대학通, 전문가 칼럼, 이기우의 사람과 교육 이야기, 김재홍의 ESG칼럼 등을 통해 대학정책 정론지로서의 소명과 전문지로서의 역할 확장에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