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마동 배재대 곳곳에 벚꽃이 개화하자 캠퍼스를 찾은 학생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산림청이 이달 초 공개한 '2023년 봄꽃 개화 예측지도'에 따르면 대전지역 벚꽃은 내달 중순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배재대 제공
대전 서구 도마동 배재대 곳곳에 벚꽃이 개화하자 캠퍼스를 찾은 학생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산림청이 이달 초 공개한 '2023년 봄꽃 개화 예측지도'에 따르면 대전지역 벚꽃은 내달 중순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배재대 제공
25일 대전 서구 도마동 배재대 스마트배재관 앞을 찾은 학생들이 개화한 벚꽃을 촬영하고 있다.배재대 제공
25일 대전 서구 도마동 배재대 스마트배재관 앞을 찾은 학생들이 개화한 벚꽃을 촬영하고 있다.배재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캠퍼스에도 훌쩍 봄이 피어나고 있다. 최근 배재대 교정에 벚꽃이 개화하면서 캠퍼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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