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캠퍼스 곳곳이 벚꽃잔치다. 완연한 봄을 맞은 대학가가 교정 곳곳에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로 모여든 학생과 인근 주민들의 발걸음으로 벚꽃축제가 펼쳐진다.

30일 덕성여대 명소인 스머프 동산에 흐드러진 벚꽃 아래서 학생들이 사진을 찍으며 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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