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회 회원들 모여 제막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4.19 혁명 63주년을 앞두고 건국대가 13일 교내에 4.19 기념탑을 준공하고 제막식을 했다. 

제막식에는 4.19회 회원과 전영재 총장,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 박훈 4.19 공로자회 회장 등이 참석해 기념비 준공을 축하했다. 

당시 행정학과 재학중에 4.19 혁명에 참가한 윤승면 4.19회 부회장이 상념에 잠긴듯 시설물을 보고 있다.(맨 위) 기념사를 하고 있는 정복환 4.19회 회장.(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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