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나세리 총장이 성동구 2050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선언에 참여했다.
한양여대 나세리 총장이 성동구 2050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선언에 참여했다.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나세리 한양여대 총장이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3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 행동을 다짐하는 ‘성동구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선언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구청장, 시ㆍ구의원을 비롯해 한양대,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성동구상공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성동구지회, 17개 동 주민자치회, 여성 단체연합회, 아파트연합회, 아파트 공동체 연합회, 주부환경연합회 등이 뜻을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