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실전 강의로 실력 키우고 골프를 통한 건강한 삶 배워

골프최고위과정 교수진과 수강생들이 실기강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골프최고위과정 교수진과 수강생들이 실기강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평생교육원이 ‘골프 최고위과정’ 2023-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개강은 8월 24일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8월 23일까지로 이메일과 전화 및 방문접수로 지원 가능하다.

골프 최고위과정은 골프 스윙 및 숏게임을 기본으로 한 실기 강의와 경기 룰 및 코스메니지먼트 이론 강의 등 완벽한 골프 라운드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우스 케이프 CC등 명문 골프장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하와이 졸업여행도 진행될 예정이다.

가천대 골프 최고위과정은 김순영(가천대 체육학부 학부장, KLPGA 정회원, SBS골프 해설위원) 교수가 총괄을 맡고 △임진한(KPGA 및 JPGA 통산 11승 SBS골프 방송인) △홍진주(KLPGA정회원/ KLPGA & LPGA 통산 3승) △곽유현(86 아시안게임 금메달, 한국 오픈 등 통산 5승) △조영란(KLPGA 통산 2승) △송경서(KPGA 정회원 / JTBC 해설위원) △최진하(KLPGA 경기위원장) △송호(골프 코스 설계 전문가), 박철현 등의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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