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연구단 소관분야 지원사업 업무 3년간 담당 예정

박종애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사진=한국연구재단)
박종애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사진=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12월 1일 자로 ICT·융합연구단장에 박종애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선임했다.

박종애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ICT·융합연구단 소관분야 지원사업의 △ 평가관리 △ 사업기획 △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 예산 배분방안 수립 △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 분석 △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3년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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