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집중해 최선 다하는 수험생의 '투혼'이 아름답다.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끝나고 이어 시작된 국민대 예체능 체육대학 실기고사장에서 9일에 수험생들이 종목별 실기고사를 치르고 있다. 

 맨 위부터 20미터 왕복 달리기, 농구 골밑 슛, 서전트 점프(제자리 높이뛰기). 시험에 앞서 몸을 풀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수험생들.(맨 아래)

국민대는 정시모집에서 1311명 모집에 7713명이 지원해 5.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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