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는 29일 성북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팅 빌딩(TIB)에서 이상철 총장을 비롯한 학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기업 ‘광운 미디어콘텐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운 미디어콘텐츠센터’는 지난해 11월 설립되어, 9개월 만에 독립된 사업공간과 국내최고의 디지털 방송장비가 탑재된 첨단 스튜디오로써 올해 3월에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학교기업 추가사업자 선정에 지원, 최우수 성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운 미디어콘텐츠센터’ 개소식에서 이상철 총장을 비롯한 학내외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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