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장서,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토론장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토론장이 한서대에서 열렸다.

한서대는 지난 3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충남지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화통일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상생과 공영을 위한 남북통일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였다. 충남시·군 협의회 회장과 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대 김도태 교수가 '남북관계와 동북아정세'에 대해 주제발표를 맡아 진행했다.
 
<홍여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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