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조선대 사학과 교수는 2010학년도 연구년제 해외파견교수로 선정돼 오는 21일 중국으로 출국, 현지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에서 1년 동안 ‘한대 지방행정과 율령’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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