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류유동 관한 물리현상 연구 업적 공로

최해천 서울대 기계항공학부 교수<사진>가 ‘2010년 미국물리학회(American Physical Society)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물체 주위를 흐르는 난류유동(turbulent flow)에 대한 물리현상의 이해와 제어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에 선정됐다.

미국물리학회는 전체 회원 중 탁월한 연구업적을 보인 0.5% 이내 학자를 석학회원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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