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계열 강세 두드러져...오는 8일 수시2차 합격자발표
학과별 경쟁률은 보건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간호과는 20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치위생과가 18대1, 물리치료과가 16.9대1로 그 뒤를 이었다. 대학은 “보건계열은 취업률이 높기 때문에 학생들이 많아 몰렸다”고 분석했다.
수시 2차 모집 합격자는 오는 8일에 발표되며, 정시모집은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
조용석
chojuri@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