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9.6대 1, 글로벌경영 9.4대 1

성균관대(총장 서정돈)가 2011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전형 1955명 모집에 1만1122명이 지원,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은 5.2대 1, 나군은 6.7대 1이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일반학과로는 글로벌경제(가군)이 9.6대 1을 기록했으며, 예체능에서는 연기예술학 연기부문으로, 40.2대 1이었다.

자연계의 소프트웨어학과는 신설학과임에도 불구, 19명 모집에 81명이 지원해 4.3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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