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용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연구년제 해외파견 교수로 선정돼 올해 1년 동안 미국 하버드 의대 부속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BIDMC)에서 ‘뇌·장 간 인슐린 신호체계와 장 호르몬’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김 교수는 지난 1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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