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몽골간 교두보 역할”

이인구(사진 58)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가 제8대 한·몽경상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회장은 연세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5년부터 선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몽경상학회는 한국과 몽골 간 경제·경영분야 교류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향후에는 한국과 동북아국가 간으로 교류의 폭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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