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졸업생의 사회진출 방안’주제로 강연

우균근 국회의원(국제 법제사법위원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법학관 801호 조명덕홀에서 ‘로스쿨 졸업생의 사회진출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특강에는 법학전문대학원생과 법학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에서 우 의원은 “법학전문대학원 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검사 임용의 경우 사법연수생과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모두 불이익이 없도록 객관적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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