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사진>가 신설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콘텐츠사업진흥법에 근거, 콘텐츠와 관련된 분쟁을 조정하는 기구다. 문화부장관이 위촉한 학계, 법조계, 콘텐츠산업 관련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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