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와 일본 도쿄대의 공동세미나가 3일 건국대에서 개최된다.

건국대는 이 대학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송균석)과 경제경영연구소(소장 장동한 상경대 학장)이 일본 교토대 경영관리대학원과 공동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건국대 경영관 301호에서 ‘창조성과 창조성의 산업화(Creatvity and Creative Industries)’를 주제로 한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경제연구원(원장 김주현)이 후원화는 이번 한일 공동세미나에선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이슈와 관심사가 되고 있는 창조성(Creativity)과 창조성의 산업화(Creative Industries)에 관해 한국과 일본 전문가 그룹이 모여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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