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및 취업보장
협약식은 이동호 총장을 비롯, 신오식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대학은 기업이 제시한 맞춤형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되며, 기업은 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10명을 뽑아 채용하기로 합의했다.
신오식 두산인프라코어 전무는 “이번 협약은 전문기술인력교육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대학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목적”이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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