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4백억원을 투입, 오는 6월 디지털콘텐츠지원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 세워질 이 지원센터는 국내외 디지털 콘텐츠산업 시장과 기술 ·표준화 동향과 △콘텐츠 디지털화·창업지원 △디지털 영상스튜디오 등 디지털콘텐츠 제작실과 공용장비실 운영 △광대역 첨단 콘텐츠 개발과 유통 지원

△디지털콘텐츠 상거래 프레임워크 개발 △우수 콘텐츠 영문화· 현지화 지원 △유망 디지털콘텐츠기업 해외진출 지원 △디지털콘텐츠아카데미 운영 ·지원 등을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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