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이 국가 교육정보화 정책사업을 담당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대학교육 및 학술연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협약식을 맺었다. 양 기관이 각각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연계해 공동 목표 달성과 대학경쟁력 제고에 기여하자는 것. 10일 오전 상암동 대교협 회의실에서 이배용 회장(오른쪽)과 곽덕훈 KERIS원장(왼쪽)이 서명한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가운데는 박종렬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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