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가 28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렸다. 전국 110여개 전문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축사에서 전문대학의 '대학교'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왼쪽)이 이기우 회장과 함께 총장들의 박수를 받으며 총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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