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에 만개한 금개국 등 야생화가 6월 캠퍼스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있다. 건국대가 에코갬퍼스의 하나로 조성한 야생화 단지에 각종 여름꽃들이 활짝 펴 학생들과 교정을 찾은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건국대는 교내 자연 지형을 활용해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도록 구릉과 녹지, 도로변 등에 야생화 단지 16곳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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