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캠퍼스/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의적 전문인재 ‘취‧창업 제1대학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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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과학기술 분야 특성화 대학…실무중심 고등직업교육대학 구축
대전‧충청‧세종 ‘취업률 1위’ 전문대학…전문대혁신지원사업 등 재정지원사업 다수 선정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정문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정문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는 개교 20주년을 맞이한 2012년에 대학의 특성화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고려해 교명을 ‘충북보건과학대학’으로 변경하고, 중‧단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노령화 시대의 도래, 미래 복지사회의 대처 등 최근 급변하고 있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전략 특화산업과의 연계 강화와 재정‧정책적 자립형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의 비전과 교육목표, 중점 추진정책 등을 새롭게 설정했다.

■‘창의역량’ ‘품성’ ‘나눔 정신’ 겸비 인재 양성 = 충북보건과학대는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으로 취‧창업 제1대학 실현’을 대학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창의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 △품성을 겸비한 참된 인재 양성 △봉사를 생활화하는 나눔 인재 양성 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또 대학의 비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건의료‧과학기술 분야의 특성화 대학 정립 △실무 중심의 고등직업교육대학 구축 △‘365 열린 캠퍼스’의 지역 공동체대학 조성 등과 관련한 대학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장기 발전계획의 중점과제로는 △학생이 오고 싶은 대학 △학생을 잘 키우는 대학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대학 △모두가 행복한 대학 등을 지향하며 4개 분야를 선정했다.

2019년부터는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업현장직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성화계획의 구체화를 위해 일부 내용을 수정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체계적인 인성교육과 맞춤형실무학기제 등의 교육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학생만족 중심의 ‘강의평가제도’를 개선해 산업체와 학생이 모두 만족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융‧복합 기반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역량인증제와 평생책임 직업교육 등으로 품성을 갖춘 현장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전 교직원이 학생을 위한 교육‧행정을 펼쳐 ‘잘 가르치는 대학, 잘 취업시키는 대학’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보건통합교육’ 등 차별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 미래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충북보건과학대가 특별히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안전보건통합교육’과 ‘나눔인재 프로그램’ ‘품성교육 프로그램’ 등이 있다.

안전보건통합교육은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실험실안전 등 8개 세부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일정 코스의 수료자에게 대학과 안전보건공단의 공동 이수증을 수여한다. 취업 시 재해예방능력을 길러주고 사회 전반적인 안전보건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눔인재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재능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언어장애아동재활 △노인인지재활 △노인청력상담 △아동구강보건교육 등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100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 개인의 인성 발달과 전공실무 숙련은 물론 지역대학으로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건강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있다.

품성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히 봉사와 윤리교육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취향을 저격하거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도예절 △인문학특강 △지역대학과 학술교류 △인사예절 △직업예절 △꿈드림 봉사 △사제동행 꿈돌기 △후마니타스 강좌 △선비캠프 △리더십캠프 등 약 3000명이 품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성함양과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충청‧세종 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1위’ = 충북보건과학대는 ‘창업, 취업 제1대학으로’를 목표로 정했다. 직무능력 중심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 진로희망 조사 △졸업예정자의 취업희망조사 △진로적성검사 △목표직업탐색 △목표기업을 탐색해 각 개인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진로설계에서 도출된 자료를 토대로 각 학과 교수들이 학생에 맞는 경력 개발과 밀착 진로 상담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정보공시 기준 77.7%의 취업률을 기록해, 대전‧충청‧세종 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1위, 전국 4위(졸업생 1000명 이상 전문대학 기준), 충북권 전문대학 5년 연속 부동의 1위를 달성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앞으로도 학생이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재학생 모두의 취업 희망 분야를 조사하고, 개인 프로필과 자기소개서를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언제든지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졸업 뒤에도 지도교수를 통해 직장 적응과 애로사항 해결, 진로변경 등 모든 상담과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받을 수 있는 ‘평생책임지도제’를 정착시켜 전국 전문대학 취업률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 치위생과 실습 장면
충북보건과학대 치위생과 실습 장면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 선정 = 충북보건과학대는 2018년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우수교수학습지원 전문대학 등에 선정됐고, 환경부의 그린캠퍼스 조성대학 선정과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의 기관평가 인증도 획득했다.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제 재직자단계 듀얼공동훈련센터 우수대학과 고숙련일학습병행제(P-Tech) 사업 신규운영기관으로도 선정됐다.

■4년간 ‘신입생 등록률 100%’ 유지 = 충북보건과학대는 2016학년도부터 4년간 신입생 등록률 100%를 유지했다.

올해 2021학년도에는 4년제 간호학과를 비롯해 2~3년제 학과 등 모두 22개 학과(2개 전공)에서 1026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 96%인 985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는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수시 2차는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정시모집 41명 선발은 내년 1월 7일부터 18일까지 원서를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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