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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위기극복]<10>‘교육비 부담 완화’로 출산 기피 해소해야

  • 기자명 송아영 기자
  • 입력 2012.04.08 09:51
  • 수정 2012.04.09 14:05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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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해라 2012-04-13 09:22:17
제발 하나라도 대학생들이 요구하는 정책 펴놓고 구조조정 운운했으면 좋겠다. 반값등록금부터 해봐라. 저출사은 몰라도 학령인구 감소 문제는 좀 해결될거다. 답이 어느정도 나와있는데 교과부는 왜이렇게 돌아가는지.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이 심각한 위기라며, 이를 타개할 의지가 교과부에 있는 것인가. 탁상행정 말고 현장에서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 현장에 답이 있다
예비엄마 2012-04-13 09:18:06
솔직히 교육비 부담만 줄여줘도 결혼걱정도, 출산 걱정도 훨씬 덜할 것 같다. 애를 낳기도 전에 등록금 걱정부터 되니 출산률이 높아질 수가 있나..다른건 다 줄여도 줄일 수 없는게 교육비다. 결국 출산문제도 학령인구 문제도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방향에서 해결해야 한다.
음... 2012-04-13 01:40:11
사교육비도 사교육비지만....그냥 공고육만 받더라도 교육비 지출이 심하다는거~ 사교육비 월 24만원이면, 공교육비를 포함해 음식료비, 의류비, 양육비는 대체 얼마인지... 적당히 먹이고 입히면 따 당할테고,,어른들의 명품선호, 물질 만능주의는 애들에게 점 점 확산될테고~에휴...
Carpediem? 2012-04-13 01:31:55
대형강의가 꼭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외국의 대학들도 교수 1인당 학생수는 적어도 인기 강의에는 사람이 몰려서 400~500명씩 몰리는 강의도 있잖아요~ 제가봐서는 뒤에 딴 짓하는 30% 학생들 자세도 문제있는 것 같은데... 너무 여건 탓으로만 돌리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교직원만쉐이~ 2012-04-13 01:26:14
교직원 평균 연봉 300만원만 깎으면, 인기 과목-전필담당 교수 몇 명은 더 늘리겠네요. 학생들은 수강신청할때 아직도 발 동동 굴리면서 매크로까지 돌려야 겨우 출석부에 명단 올릴 수 있는데~ 대학은 왜 이렇게 당당하지?ㅎㅎ 돈은 돈대로 내고, 원하는 강의 못찾아 듣는건 학생 책임이고.. 뭐 이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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