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 진정 정의는 살아 있는지 의문입니다.
학생들로부터 결코 적지않은 학비를 받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국가의 인재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교육 기관에서 도덕과 윤리가 부패한 리더를 보고 자란 학생들이 과연 이 사회에 나왔을때 그들이 어떠한 인성을 가지고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역할을 할까요?.
국감에 안나오려는 증인측과 의원 비서관등 등 로비시장규모가 엄청나다고 한다. 액수나 로비방식은 하나의 관행이된 국감로비시장 정치는 역시 더럽고 썩었다. 더 이상은 안된다, 증인채택실명제와 거부한의원 실명제를 도입해 국민에게 설명하고 납득시킬 수있어야만 증인에서 제외되는 원칙규정이 있어야한다.또한 삼진아웃으로 세번이상 거론된 증인은 무조건 국감장에 끌려나와야 한다.
학생들로부터 결코 적지않은 학비를 받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국가의 인재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교육 기관에서 도덕과 윤리가 부패한 리더를 보고 자란 학생들이 과연 이 사회에 나왔을때 그들이 어떠한 인성을 가지고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역할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