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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교수協·노조, 사학비리 관련자 국감 증인 채택 요구

  • 기자명 이재익 기자
  • 입력 2015.09.08 21:4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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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윤리 2015-09-11 01:23:23
이 나라에 진정 정의는 살아 있는지 의문입니다.
학생들로부터 결코 적지않은 학비를 받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국가의 인재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교육 기관에서 도덕과 윤리가 부패한 리더를 보고 자란 학생들이 과연 이 사회에 나왔을때 그들이 어떠한 인성을 가지고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역할을 할까요?.
최진형 2015-09-10 17:36:36
상지대는 앞으로 발전하는 대학으로 가는길은 김문기 설립자님이 있어야 한다
사학비리 2015-09-09 16:18:53
진정 이나라에서 사학비리는 끝낼 수 없는것인가?
언제까지 교육으로 자신의 배를 채우려하는가...
국감로비 2015-09-08 22:50:04
그간 두번 이상 거론된 증인이 이번 국감에 또 빠지는 것은 대통령도 나서서 막아야한다.
청렴국감 2015-09-08 22:48:00
국감에 안나오려는 증인측과 의원 비서관등 등 로비시장규모가 엄청나다고 한다. 액수나 로비방식은 하나의 관행이된 국감로비시장 정치는 역시 더럽고 썩었다. 더 이상은 안된다, 증인채택실명제와 거부한의원 실명제를 도입해 국민에게 설명하고 납득시킬 수있어야만 증인에서 제외되는 원칙규정이 있어야한다.또한 삼진아웃으로 세번이상 거론된 증인은 무조건 국감장에 끌려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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