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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서남대 의대’ 정상화 위해 1650억원 투자할 것14일 서남대 구성원 대상 ‘서남학원 정상화 추진 계획안’ 발표
천주연 기자  |  heroine@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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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5  15: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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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육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천주연 기자]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14일 오후 3시 서남대에서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학교법인 서남학원 정상화 추진 계획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삼육대의 정상화 방안은 △사회공헌형 의료 인재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학생 학습권 보장에 중점을 뒀다.

삼육대는 남원캠퍼스 정상화를 위해 향후 10년 내에 총 16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1차년도에 남원캠퍼스를 감정평가금액으로 매입하고, 의과대학 인증을 대비해 30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또 삼육서울병원을 부속병원으로 운영하기 위해 의대 교육시설 확충에 750억원의 재정을 투입한다. 이 외에도 남원캠퍼스 환경개선 및 교육인프라 구축에 100억원, 지역사회공헌 및 특성화 프로젝트에 200억원을 더 투자하게 된다.

■학과 신설해 서울 정원 100여명 남원캠퍼스로 이동 = 인수가 완료되면 남원캠퍼스의 정상화를 위해 기존 삼육대 서울캠퍼스의 정원 100여명을 남원캠퍼스로 이동시키고 △치위생학과 △전통문화학과 △국제학부(한국학전공·첨단농업전공·향장학전공·국제경영전공 등)를 신설한다. 특히 국제학부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특화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학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어교육센터 설치, 국제생활교육관 건립, 원스톱 외국인학생 지원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삼육대는 남원캠퍼스 내 유휴 공간을 지역연계 사업 공간으로 전환해 특성화 캠퍼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남원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6차 산업을 선도할 ‘첨단농업사업단’을 설립하고, 첨단 농업시설을 구축해 가공식품 및 건강식품 등 관련 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관·산·학 협력을 통해 운봉읍 일대에 허브관광 테마농원 조성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역점을 두고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통적으로 보건복지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삼육대는 남원시 시민들의 보건증진에 기여하는 ‘시민보건증진사업단’도 설립할 계획이다. 남원캠퍼스 내에 야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 체육문화시설을 조성해 시민 스포츠 단체 운영, 지역사회 체육문화 행사 유치, 보건증진 특성화사업 유치 등으로 남원시와 함께하는 대학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이 연계해 다양한 건강과학 연구 프로젝트들도 추진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지자체 및 지역의 산업체와 연계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는 평생학습중심교육 사업도 추진한다. 남원시의 주요 산업시설인 식품, 화장품, 기계화학,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등과 연계한 계약학과와 학점은행 프로그램도 신설할 계획이다. 또 가족회사 유치, 연구시설 협력 및 공동연구 수행, 취업 및 창업 협력 등 산학협력도 특화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1차년도부터 의과대학 재평가인증 위해 ‘총력’ 기울일 것 = 삼육대는 △기초의학교실 운영 강화 △의대 평가인증을 위한 지원 △삼육서울병원의 부속병원 확장 및 교육환경 구축 등을 중점 전략 과제로 삼고 총 1050억원을 집중 투자해 남원캠퍼스에 개설된 의과대학 운영 정상화를 꾀한다.

우선 기초의학교실 운영 강화를 위해 기초의학 6개 분야의 전임교원 12명과 의학교육학 교원 1명을 신규 임용해 총 30명 규모의 전임교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시설과 연구비 확충을 통해 연구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현재 현저히 부족한 교육시설과 설비도 신속히 확충해 학년별 전용강의실, 통합실험실습실, 해부실험실습실, 임상시뮬레이션센터 등 각종 교육 지원시설과 학생복지 및 편의시설 등도 갖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의과대학 재평가인증을 위해 교육과정, 학생, 교원, 시설 등 각 영역별로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빠른 시간 내에 상위권 의대로의 도약을 위한 정상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는 이를 위해 자체평가연구위원회를 1차년도부터 구성하는 등 의대 평가인증 획득을 위한 대학의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육대는 삼육서울병원을 부속병원으로 지정하고, 의대 인증평가 기준에 맞춰 삼육서울병원을 800병상 이상의 규모로 확장한다. 의대 본과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삼육 메디컬교육센터'를 건축하고, 병원 내에 위치한 삼육보건대학과 적극 협력해 인증에 필요한 교육시설을 조기에 완비할 방침이다.

삼육서울병원은 현재 미국 로마린다 의대, 월트디즈니 협력병원으로 유명한 플로리다병원 등 전 세계적으로 10개의 의과대학과 170여 개 병원과 협력하면서 탄탄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김성익 총장은 “경쟁력을 갖춘 의과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입학전형에서부터 교육과정 운영, 학술·연구 지원, 해외 교류 활성화, 졸업 후 진로 등의 통합 교육(Total Education)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창의인성을 갖춘 사회공헌형 의료인재 양성의 사명감을 갖고 교육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남대 의대 인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학교법인 삼육학원과 삼육대는 인성교육 특성화교육으로 명성 있는 교육기관이다. 전국에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7개교와 4년제 종합대학인 삼육대와 보건의료특성화대학인 삼육보건대학 등 27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투명한 경영으로 사학분규와 비리없이 지난 111년간 우리나라 교육의 역사를 지켜온 건실한 사학법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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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아오 ㅋㅋㅋㅋ온이 되면 명지랑 다를게 뭐냐 ㅋㅋㅋ 진짜 지네들 속 생각밖에 안하네 온병원 돈 없는거 뻔히 아는데 교수들 생각없나 당연히 학생 학부모는 반대하지 ㅋㅋㅋㅋ 그리고 속보인다고? 니네도 속보이잖아 왜 우리한테만 그래? 서로의 의견은 존중하자 이익집단이니 당연한거 아냐?
(2017-04-16 12:10:07)
그러쿤
학부모들 주동자가 교육부 구재단 정보가 많다 생각하니 편입이 안되면 삼육이라도 가자로 비리재단 복귀고 뭐고 내자식만 잘된다면 같이 거품물고 구재단과 삼육 지지, 온병원과 총장 등 공격.와냐하면 주동자는 교육부가 밀고있는듯 믿으라 임시이사장을 믿으라하니, 우르르 만세, 그때 갑자기 시립대 등장 혼란에 빠짐. 이러다 삼육대 빠지고 시립,온이 올라갔다 온이 되면 어쩌지 젠장 인서울에서 다시 서남대 안돼, 속보인다
(2017-04-16 06:33:41)
드디어
교육부가 서남대의 폐과 남원캠 평생교육원 한려대 매각,아산캠워지안을 보도. 의대학부모회, 평교수일부, 의대학부모는 곧 폐과편입될듯(심지어 서울권의대도 생각)날뜀.
정치권,구성원반대로 무산(이때 어떤여자 학부모 거품물고 구재단폐과동의서 받고 난리침).
갑자기 폐과안은 반발이 심해 교육부가 포기했다며 잠잠하다 삼육대 의대인수안을 가지고 나옴. 내용을 들여다보면 비리구재단 복귀는 같음. 밝혀지며 삼육대 아웃

(2017-04-16 06:25:37)
서남대
능력있는 교수들은 이미 다 타대학으로 나가고...

능력없어 서남대에서 자기 밥그릇만 챙길 궁리하는 잡것들...

(2017-04-15 18:46:25)
ㅇㅇ
그럼 당연히 의대만 가져가지 아산 똥통학교까지 돈주고 사가길 바라시나?

아산 비양심교수들이 크게 착각하는데 아산 타령하다가 내년되면 그 의대마저 없어진다
남원에 떨어지는 떡고물도 감사하고 받아가도록

(2017-04-15 16:26:25)
1
돈지랄 의욕도 없어보이고
의대만 가져가겠다는 ....
타 대학도 의대만이라면 줄섰음

서남대는 아산과 남원에 많은 학생들이 있음
암튼 웃기고 있음 떡줄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치국부터
너네 주려고 지금껏 고생하면서 학교 유지한지 아남
위 내용은 전부사기

(2017-04-15 15: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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