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20 수 23:18
뉴스사회
지진으로 대학 피해 속출… 일부 대학 ‘휴강’경북 포항 5.4 규모 지진…횡단보도 표시대 기울고 전기 끊어져…
대학팀  |  news@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5  17:05: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사URL
   
▲ YTN 화면 캡쳐

[한국대학신문 대학팀] 15일 오후 2시 29께 발생한 경북 포항 5.4 규모의 지진으로 포항 소재 및 인근 대학의 피해가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선 포스텍 총학생회장은 “지진 발생 직후 학생들이 전부 뛰쳐나와 1시간 정도 대피해 있었다”며 “진앙지와 다소 떨어져 있어 큰 피해는 없었으나, 횡단보도 표시대가 기울어지고 건물 천장 페인트가 벗겨지는 수준의 피해가 있었다”고 말했다.

동 대학 관계자는 “공학동에서 지진 발생 직후 전기가 잠시 끊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현재 복구한 상태”라고 전했다.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포항대학교 관계자는 “현재 대피중이라서 정신이 없다. 나중에 전화하겠다”며 황급히 통화를 마쳤다. 현재 포항대학교는 학생과 직원 대부분이 건물 외부로 대피했다.

선린대학교는 지진 직후 모든 강의를 휴강 조치하고, 학생들을 모두 귀가시켰다. 이 대학 관계자는 “전 직원은 현재 건물 밖으로 대피한 상태이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며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한동대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고 전했다.

건물 외벽이 무너져 한 차례 큰 소동이 있었던 한동대는 현재 대학 관계자들과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의 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상황은 없다. 지진대피 매뉴얼에 따라 학생들 대피 후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대학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엇갈리는 희비…예비 자율개선대학 선정된 대학은?
2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20일 오전 9시30분부터 확인
3
일반대 120大, 전문대학 87大 예비 자율개선대학 선정
4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20일 전후로 나온다”
5
예비 자율개선대학 결과 발표, 서울 ‘화창’ 지방 ‘흐림’
6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발표 다음주로 미뤄질듯
7
87개 전문대학,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이름 올려
8
대학기본역량진단 발표 임박, 대학가 ‘폭풍전야’(종합)
9
막 내린 6·13 지방선거, 대학 출신 후보자 성적표는?
10
[수요논단] 대학 기본역량 진단 그 이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홍남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 2223-503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