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에 바란다]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 “대학경영의 백년대계 마련하는 자리 되길”
[서밋에 바란다]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 “대학경영의 백년대계 마련하는 자리 되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이 진리를 탐구하고 사회를 이롭게 하는 지식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학구적 환경이 필수입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의 대학교육은 여러방면으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줄어가는 학령인구에 따라 대학은 정원을 줄이고 학과를 통폐합하고 심지어 대학이 문을 닫는 경우도 생겨났습니다. 대학은 최소 정원의 신입생을 채우기 위해 취업중심으로 변모해가고 교수님들이 직접 대학 홍보에 나서기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중대한 시점에 한국대학신문이 대학교육을 책임지시는 총장님들을 모시고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고등교육의 상아탑인 대학교육이 지속가능한 교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춘 대학경영의 백년대계를 마련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대학교육의 안정화를 위한 대학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 재정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 대학의 경영혁신 사례들을 공유하며 대학교육이 안정된 고등교육을 제공하고 진리를 탐구하는 지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봄 햇살 따스한 3월부터 싱그러운 여름의 초입인 6월까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이러한 뜻 깊은 논의의 자리가 마련되었다니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밝은 미래가 눈앞에 있는 듯 합니다. 대학의 미래는 우리나라 문화와 지성의 미래입니다. 대학이 스스로 변화된 모습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지성의 최전선에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 또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간사로서 대학이 안정된 진리탐구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대학신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덕여자대학교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숙명여대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원광디지털대
  • 서정대학교
  • 성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송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