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미래형자동차 핵심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미래형자동차(자율주행,커넥티드) 핵심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인재양성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전남대는 앞으로 3년간 8억 6천만 원(국비 7억 5천만 원, 대응자금 1억 1천만 원원)을 확보하게 됐다.이 사업은 2022년부터 9개 대학(건국대, 국민대, 한양대, 서울대, 인하대, 충북대, 청주대, 계명대, 경북대)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전남대가 추가 선정됐다.전남
대학뉴스
이정환 기자
2024.04.01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