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파 속으로 뛰어든 서남대 교직원들

  • 기자명 한명섭 기자
  • 입력 2017.12.12 16:37
  • 댓글 1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범이 2017-12-12 17:03:23
지지합니다. 사학비리를 옹호하는 폐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힘네세요.
美美 2017-12-12 17:29:06
서남대 교직원들은 부산 온 병원 인수계획 전에 부영에서 인수하려 할 때에 이미, 부영건설에서 원하는대로 구조조정을 하도록 (직원으로 계속 고용 안해도 좋으니, 학교 정상화만 시켜 달라고) 이미 의사를 표현한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유성엽의원의 인터뷰를 들으니 그 것도 교육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더군요.
백번 양보해서 교육부도 그분들 나름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재판에서도 정상 참작이 있습니다
미미 2017-12-12 17:37:25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한결같이 밀어부치는 모습이 솔직히 너무 부자연스럽습니다.
우리 한국인이 이렇게 잔인하고 철면피이고 꽉 막힌 민족이었습니까? 공무원이면 더더욱 인품이며 마음이 올바른 분들입니다. 마음만 있다면 올바른 것을 위해 창의성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부 여러분들이 걸어왔던 배움의 시기에 있는 학생들을 생각해 봐 주십시오. 훌륭한 일 귀한 봉사는 꼭 눈에 보이는 봉사만 위대한
美美 2017-12-12 17:44:03
것이 아닙니다. 여기까지 온 것 우리 모두의 잘못이고 실수라고 생각 합니다. 서남대 직원들 자리에 연연해서 이러는 것 아닙니다. 이미 말했다시피 인수자가 원하면 얼마든지 구조조정 하시라고 했고, 사직서 제출도 이미 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량한 교수님들과 직원들 억지로 악하게 몰고가지 마시고 최소한의 명예를 지켜 주시기 바라며, 학생들을 제발 사랑해 주시기를 교육부의 양심에 호소해 봅니다!!!
승리는 내것 일세 2017-12-12 18:06:32
진실한자는 승리합니다
추운데 정말 고생하십니다
진정한 나라 발전을 위한 교수님들의 희생이라 믿습니다
대통령님도 분명히 옳고 그름을 아실것입니다
  • 대경대
  • 한서대학교 LINC3.0
  • 경남정보대학교
  • 한림대학교
  •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 거제대
  • 성운대
  • 아주대
  • 동강대
  • 제주관광대
  • 청운대
  • 안산대
  • 대동대
  • 한양여자대
  • 오산대
  • 배화여자대
  • 제주관광대
  • 단국대
  • 남서울대
  • 청운대
  • 대동대
  • 동강대
  • 연암공과대
  • 송곡대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대림대학교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삼육보건대
  • 서정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유한대
  • 동서울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연성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계명문화대
  • 성운대
  • 한양여자대학교
  • 오산대학교

위로

이전기사

다음기사

아래로

홈으로

전체메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