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나이로 폭탄을 던진 강우규, 끝까지 독립을 외친 곽재기, 다방면으로 독립을 위해 힘쓴 남자현, 민족과 여성의 독립을 꿈꾼 박차정, 비운의 천재 송몽규, 항일 예술의 기둥 심훈, 독립을 위해 몸 바친 투사 안경신, 일제에 의해 변절자로 오해받은 춘산 이유필, 평생을 조국광복의 일념으로 생활한 지청천, 독립운동의 시조 허위. 경희대학교 김나영(식품영양학과), 김주희(아동가족학과), 배다솜(회계세무학과), 이태현(식품영양학과), 진소연(회계세무학과, 이상 19학번) 학생은 지난 학기 경희대 후마니타스칼
대학뉴스
신지원 기자
2020.03.02 13:34